IS_NOT_NULL15 [GA4] 빅쿼리로 내가 원하는 이벤트의 퍼널(closed funnel) 구현하기 빅쿼리로 내가 원하는 이벤트의 퍼널(closed funnel) 구현하기 2023년, 구글의 강제적인 UA -> GA4 변화에 앞서 올해 하반기 시작 전에 GA4 전자상거래 이벤트까지 세팅을 완료하였다. 빠른 세팅과 이에 따른 시행착오의 장점은 타 브랜드보다 선제적으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갖게 된다는 점일 것이다. 이 과정에서 GA4를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했고, 그 결과 의사결정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퍼널 대시보드를 하나 생성해서 전사에 전환율이라는 개념을 전파했다. 퍼널 데이터, 어떻게 확인하는게 제일 편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 팀과 타 부서가 데이터를 빠르게 확인해볼 수 있을까? 이 고민은 내내 계속 이어지는 고민이었다. 01 : 스프레드시트에 데일리로 전사 지표를 늘어놓고 분석.. 2022. 11. 20. [GA4] bigquery에 연결한 GA4 데이터는 어떤 모습일까 빅쿼리 기반의 GA4, 낯설지만 재밌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2023년 UA 버전을 떠나게 되면서 GA4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게 된다. 어떻게보면 강제로 일어나는 이벤트인데, 현재까지도 수많은 마케터/기획자/퍼블리셔 등 그동안 세션 중심의 UA가 익숙한 유저들은 GA4의 모습이 상당히 낯설지 않을까 싶다. 아마 이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빅쿼리를 선 연결해서 미친듯이 쿼리 에러를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한다. 왜냐하면 빅쿼리 안에 쌓이는 데이터가 곧 GA4 대시보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이며, 쿼리는 그 데이터를 다루는 가장 강력한 언어이기 때문이라 본다. events_와 events_intraday_는 빈도의 설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GA4 계정에서 빅쿼리로 연결하는 절차는 지극히 간단하며, 설명이 자세.. 2022. 11. 20. velog에서 tistory로 전환 아카이빙 사이트를 velog에서 tistory로 변경했다. 사실 기존 velog(https://velog.io/@cyanred9) 도 문득 생각이 나면 글쓰기를 눌러서 바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, 개인의 개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이 아니여서 언젠가부터 정이 사라지기 시작했던 것 같다. 그리고... 일단 얼마전에 산 맥북으로 티스토리를 열어서 본고딕 폰트를 보는게 정말 짜릿하고 예뻤다. (feat.모노톤 러버) 많이 남긴다! 이런 욕심은 없지만 내 개성이 드러나는 곳으로 만들어보고 싶다. 2022. 11. 19. 이전 1 2 3 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