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카이빙 사이트를 velog에서 tistory로 변경했다.
사실 기존 velog(https://velog.io/@cyanred9) 도 문득 생각이 나면 글쓰기를 눌러서 바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,
개인의 개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이 아니여서 언젠가부터 정이 사라지기 시작했던 것 같다.
그리고... 일단 얼마전에 산 맥북으로 티스토리를 열어서 본고딕 폰트를 보는게 정말 짜릿하고 예뻤다. (feat.모노톤 러버)
많이 남긴다! 이런 욕심은 없지만 내 개성이 드러나는 곳으로 만들어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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